소통게시판
휴대하기에 좋도록 책을~
최승란 2013-10-17 12:39:18
조회수 : 2,919
안녕하세요?
올해 패밀리링크 강의를 8회 다니게 되었습니다.
전년도에 비해 나름대로 바쁘게 다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상의 일을 하다가 강의 시간이 되어 강의 책을 들고
차를 움직이며 가곤 합니다.
물론 교육자용 책을 이미 숙지한 뒤이긴 하지만
저는 보내주신 책을 과별로 나누어서(갈라서) 얼른 보기쉽고
들고 가지고 다니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너무나 편리하고 가벼워서 좋았기에 알려드리려고 글을 씁니다.
만약 본부에서도 추후에 책을 제작하실때~
강사들 용으로 10개로 나누자면 너무나 여러개이므로~
1,2과,, 3,4,과,, 5,6과 등등으로 책을 나누어서 제본한다면
강의다닐때 가지고 다니기 좋고 휴대하기도 좋을 듯 해서요~~
참고하세여~`ㅎㅎ
올해 패밀리링크 강의를 8회 다니게 되었습니다.
전년도에 비해 나름대로 바쁘게 다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상의 일을 하다가 강의 시간이 되어 강의 책을 들고
차를 움직이며 가곤 합니다.
물론 교육자용 책을 이미 숙지한 뒤이긴 하지만
저는 보내주신 책을 과별로 나누어서(갈라서) 얼른 보기쉽고
들고 가지고 다니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너무나 편리하고 가벼워서 좋았기에 알려드리려고 글을 씁니다.
만약 본부에서도 추후에 책을 제작하실때~
강사들 용으로 10개로 나누자면 너무나 여러개이므로~
1,2과,, 3,4,과,, 5,6과 등등으로 책을 나누어서 제본한다면
강의다닐때 가지고 다니기 좋고 휴대하기도 좋을 듯 해서요~~
참고하세여~`ㅎㅎ
일시: 10월 17일(목) 오후 2시
군산에서 1시20분에 출발하여 고창에 도착하니 1시58분이었습니다.
고창군 보건소 옆에 깨끗하게 자리한 장소여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강의실에 들어서니 30여명의 가족 환우가 섞여 가득하였습니다.
1시간20분정도의 짧은시간동안 가족의 역할에 대한 강의를 하였고
한사람도 움직이지 않고 쫑긋하며 듣는 모습에 제가 감동 받았습니다.
앞으로 고창에서도 패밀리링크 강의을 하기로 홍보도 하였고~
여러가지 간식과 떡 그리고 과일을 나누는 시간에 같이하지 했지만
시간 관계로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차에 있던 '새만금 웰빙명가"사회적 기업제품인 "누룽지 과자'를 선물로
몽땅 내주고 얼른 떠나왔습니다.
담당자가 전화와서 12월에 다시 한번 강의를 부탁 한다고 해서~
부르면 언제든지 가겠다고 했습니다.
오늘 들은 가족들에게 적은 희망이라도 생기기를 바라며~
오늘도 부족한 나의 사명 지켰구나 생각하며 글을 올립니다. 전북최승란 | 13-10-17 16:39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