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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강사모임은

전북최승란 | 2013-10-09 22:03:13

조회수 : 3,681

전북 강사 활동을 하는 분은 겨우3명 입니다.
그래서 패밀리링크 강의하기에 바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강사들의 모임역시 각자 직업에 종사하다보니 그리고
주말에 만나자고 하니~
팀장님께서 주말은 또 애매하신 모양 입니다.
그래서 각자 강의는 열심히 하며, 지역의 가족모임과 행사는 열심히
합니다만,,
강사회 모임은 잘 되지 않았습니다.
8월29일 군산시 청소년 수련원에서 회원과 가족 120여명이 모여 굉장한
교육행사를 하였습니다.
그때 전북의 강사가 참석하여 교육하였고~
강의후에 예술제를 열어서 가족과 회원들이 힐링잔치를 하고~
맛있는 식사제공과 좋은 선물을 가지고 행사를 마쳤습니다.
멀리 광주에서 가족들이 오셨고,, 전주에서 임영례강사도 참석하여
즐거움을 같이 나누기도~~
모두에게 힘이나는 행사였습니다.
감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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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코멘트쓰기
  • 전라북도 지역심화교육이 11월 20일로 결정되었습니다.
    당일,, 기초교육을 이수한 8명의 교육자가 예정되었고~
    이분들이 지역심화를 통하여 올해 중앙심화교육까지 마친다면
    아마 내년에는 우리 전북도 강사들이 10명 넘게 배출 되리라 생각합니다.
    광역쎈터가 생기고 기족교육의 활성화로 인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전북의 시설과 병원, 그리고 쎈터 또 정신환우가 있는 곳은 어느곳이든
    패밀리링크 교육과 가족 교육을 통하여 가족모임이 활성화 되도록 할것을 약속드립니다.
    패밀리링크 교육을 통하여 가족들이 변 할때 우리 환우들은 행복할 것 입니다.     전북최승란 | 13-10-09 22:10 | 댓글달기
  • 전라북도 가족강사모임은 전북, 전남, 광주까지 포함해 11명의 가족강사가 함께 지부모임을 하는 것이니 지부장님께서 그것을 의식하시고 가족강사모임을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자 가족강사로서 강의를 하는 원천적인 힘을 가족강사모임에서 받도록 자질향상, 정보공유, 가족지원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모임이 없이는 힘을 받을 수도 없고 각자 활동하다가 지치게 될 것입니다.
    서로 힘을 받고 그 에너지로 가족강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WHO협력기관 | 13-10-11 09:45 | 댓글달기
  • 가족강사의 모임이 그 정도인원(11명)은 되어야 서로 지지가 필요할 것 같군여~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전국의 각 지역에서 강사들이 서로 모임을 갖고 지지하며
    서로나누기 위해서는 본부에서 어느정도 예산지원은 가능하신지요?

    물론, 지원액으로만 모임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모이다 보면 회비도 스스로 책정하든지 아니면 자기네 밥값을 내든지 하겠지만)
    각 지부장들에게 책임과 지지를 주는 의미에서 차한잔 값이라도 지원하면~
    훨씬 신나게 강사모임이 힘을 얻을 것 같은 저의 의견 입니다.

    올해 예산이 없다면~ 내년이라도 전국의 각 지역 강사 자조모임예산을
    세워서 모임의 기틀이 되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북지부장 | 13-10-11 13:37 | 댓글달기
  • 보수교육 때 말씀드렸지만, 장소는 책임자기관에서하고, 모임할 때 차와 약간의 다과는 담당자선생님께서 준비해주실 것입니다. 그 예산을 협력기관에서 지원합니다.

    각 지부마다 회비는 그 지역 회원들이 논의하여 정하고 있고,  모이는 시간자체를 식사시간 피하여 모이며, 식사를 하시게 될 경우에는 각자 부담하여 식사하는 분위기로 각 지부모임이 이끌어지고 있습니다.

    가족강사게시판의 각 지부 모임기록지를 보면 그런 사항들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패밀리링크 가족강사모임은 궁극적으로 자조모임으로 이끌어져야하며 모임을 위해 예산을 더 증가할 계획은 없습니다.
    오히려 패밀리링크와 가족강사 자질 향상을 위해 다른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족강사에 관련된 사항들은 가족강사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WHO협력기관 | 13-10-14 11:38 | 댓글달기
  • 네~ 예산관련 내용을 이해 했습니다.
    전국의 각 지부장들이 지부 강사모임을 원활하게 이끌고 가려면~
    본부에서의 지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었고~
    지역지부장들의 요청도 있어서 올렸습니다.
    그러나,
    우리전북 지역도 강사모임을 하려고 애쓰시는 팀장님의 노력이
    있었으나~
    지금까지로보면 자조모임이 더욱 끈끈하게 되는 것을 잘 알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자조모임의 단점은 스스로 열심을 내서 모이다가 재정적인 벽과
    시간적인 벽과 또 뭔가 큰 기대가 사라지면 사그러 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본부의 뜻대로 운영해 가겠지만~
    이제 80여명의 강사들이 늘어났으니~ 작은 의견도  귀기울여 주시고
    배려와 존중해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최승란드림     전북최승란 | 13-10-17 11:21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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